발달장애인들은 몸은 비장애인과 비슷해도 마음의 발달이 느리잖아요.
지적장애인의 경우 지적능력은 떨어지지만 사회성이 있죠.
자폐성장애인들의 경우 자기만의 생각들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렵고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특별한 능력은 있고요.
비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괜찮지만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들의 마음이 더 아프대요.
왜 발달장애인의 식구들일수록 더 마음이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평범한 아이와 달리 여러가지 활동을못하는것과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서 그럴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마음이아파요
지적장애 사회성결여가많고
자폐에특별한능력은 티비같은것에서 나오는거지 희박해요
거의없다고보시는게좋고 그리고
지적장애 자폐
이런것들우 모두 발달이늦고
발달장애범주에포함됩니다.
자녀라면
이런발달이늦음이가슴아플수밖에없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장애인의 경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과 성장하면서
일반인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 가족들이 보조해야할 일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 심적이든 체력적이든 힘들게 되어 마음이 아파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