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찌우라고 하는 게 스트레스인데 이상한가요?

저는 뭘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를 않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토를 엄청 하기도 하죠. 제가 살이 안 찌는 걸로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하루에 4~5끼를 먹으려고 했는데 하루에 토를 2번정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살 찌우는 걸 포기하고 그냥 유지만을 하고 있었는데, 요새 자꾸 주변에서 살을 찌우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가 비정상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뭔가 강요하거나 자꾸 같은말 하면 스트레스죠.

    이해합니다 ㅠ

    질문자님이 좋을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자신이 살을 찌우는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살을 안찌우고 유지하기로 하셔는데,,

    누군가가 살을 찌우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을 만 하죠!

    그래서 그 말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것이 비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저도 누군가 살 빼라고 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아마 상대방은 살찌우는게 그렇게 힘든일인지 모르고 쉽사리 얘기를 했을거에요

    왜냐하면 그 분들은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겠죠!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이 좋을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기준이 다르니 비장상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의 입장에 따라 듣기싫은소리가 있으니 그런소리를 자꾸듣는건 스트레스 받을만하죠

  • 아무리 좋은 칭찬도 듣기싫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는 DNA를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먹는걸로 몸집을 키우지 마시고 근력운동을 해보세요

  • 너무 마른 것 자체가 본인한테는 뚱뚱한것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날씬하다가 아니라 너 왜 이렇게 말랐니

    라고 하면서 불쌍하고 애처롭게 이야기하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얼마나 마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현재 건강하고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이니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마른 사람들은 살을 찌우는 것이 어렵고 또 마르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지죠 저도 지금도 말랐지만 과거에는 더 말라서 살을 찌려고 이런저런 노력을 해봐서 그런 스트레스가 이해가 됩니다.

  • 아니요 충분히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살이 안찌고 조금만 안먹어도 살이 너무 빠져서 주위에서 살좀찌워라라고 항상 애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그 애기가 왜이렇게 듣기싫은지 성질을 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나이살이 생기는 건지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살면서 살이 찌니깐 오히려 당혹스럽고 다시 빼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물만 먹어도 살을 찌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다이어트를 하라고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죠

    반대로 살을 찌우려고 노력을 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살 좀 찌우라고 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 정상입니다. 자꾸 주변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되는게 맞습니다. 지극히 정상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