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라서 그런지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마음 터 놓고 만날 사람도 없고 괜히 삶에 대한 회의감마저 듭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남들 따라하려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남들 따라하면 결국 남들과 똑같이 그저그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어요. 자기만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제스기로아로아문395입니다.
그 마음을 좀 알것같습니다. 지금 제가 바로 그렇거든요.
들어갈 돈은 왜 이리도 많고 힘든건지 모르겠네요ㅠ
화이팅하시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음. 말할 상대가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좋은 곳 좋은 장소가셔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이럴 때 오히려 가족분들과 더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아직 좋은 짝을 만나지 못한거 같습니다~
동호회나 좋아하는 취미활동으로 좋은 사람 언능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고 ~ 맛있는것도 먹고요
안녕하세요. 후추돌이박사님2018177입니다. 좁은 인간관계로 외로움을 타고 계신가보네요. 동호회를 들거나 가까운 지인을 만나서 고민을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네 어차피 인생은 외롭고 혼자입니다. 연말 지나면 새해가 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