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초당두부가 유명한데 다른 지역과 달리 두부를 만들 때 육지의 간수물 대신 바닷물을 이용하는 것이 유명해진 이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당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부 마을은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람들이 거주했던 생활 터전 이였고 1990년대 이후 순두부를 매개로 한 상업 활동이 증가하면서 외지사 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지게 되다고 합니다. 초당은 16세기 허엽이라는 사람이 초당지역의 관리로 있을 당시 샘물이 맛이 좋아서 이 물로 두부를 만들었던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하는 설이 전해지며 대를 이어서 이 지역에 두부를 만드는 가계들이 생겨 나고 지금에도 여전히 지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 초당동의 순두부가 유명한 이유는, 이 지역이 순두부의 주 재료인 '초당콩'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초당콩은 특히 부드럽고 맛이 뛰어난 콩으로, 이를 사용한 순두부가 특색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또한, 초당동은 예로부터 순두부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음식들이 발달하면서, 현재는 순두부 요리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