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염증감소에 좋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보통 껍질째 먹는데요, 소화가 불편하시다면 껍질을 벗겨 드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몬드 껍질은 셀룰로오스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섬유는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분해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에게는 씹을때 식감이 거칠고, 더부룩하며 소화가 불편하기도 합니다. 특히 위장이 예민하거나 공복에 먹는경우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몬드는 껍질을 벗겨도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비타민 e,마그네슘,칼슘 등 영양소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벗겨먹어도 괜찮은데요, 벗길때는 아몬드를 물에 8~12시간 정도 불리고벗기면 제거가 더 편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소화가 편하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영양소 흡수가 조금더 좋아집니다.
아몬드를 세척할태는 흐르는물에 가볍게 헹구고 키칠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아몬드 권장량은 하루 10~20개로, 현재 10개씩 드시는 양은 적절하며 건강에도 좋고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