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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나서 요가랑 필라테스 중 허리 안좋은 초보는 뭐가 나을지?
일할 때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보니 허리나 고관절이 자주 뻐근하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게 좋다고는 하던데 이거 몇 주 동안 해봐도 별반 나아지지 않아서 아예 회사에서 자기개발비 지원해주다보니 운동이나해보자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가와 필라테스 중 어디가 초보자에게 무리 없었는지 고민입니다. 강습 첫 달에 동작을 욕심내다 통증이 심해질까 걱정이라, 주 2~3회 정도만 다녀도 괜찮을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가보다는 필라테스가 허리가 안좋으신분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요가는 과하게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동작들이 많지만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부족하고 비교적 몸치인 초보자분들도 따라할수 있는 동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으신분들에겐 필라테스가 더 효과적입니다
오래 앉아 있어서 어디가 아프기 시작하는 것은 스트레칭만으로는 안되고 근육강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근육이 자꾸 퇴화되면서 관절과 신경계가 안정성을 잃어 통증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가능하면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유연성 운동은 근력강화 운동에 병행해서 해야 효과가 있을 겁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계통을 알아 보세요.
요가와 필라테스 전부 좋은 운동입니다.
다만 허리상태가 안좋으시다면 병원등을 내원하셔서 요가나 필라테스등을 해도 괜찮을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운동여부를 결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나 방향성은 비슷하지만 속성으로 빠르게 숙련하시기에는 필라테스가 좀더 좋다는 판단이 드는군요.
주 2~3회면 사회인치고는 많이 하시는겁니다.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