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경제도 어쨌든 자원 배분의 비효율성을 초래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줄이려고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주유소 카페 등에 전기 자동차 충전기를 설치할 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은 외부 경제의 예인가요 아님 외부 경제를 해결하여 줄이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