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이혼소송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40대 여성이고 결혼기간 20년 입니다.
결혼당시 각자 2천만원씩 해서 4천만원으로 전세집으로 시작 했습니다.
지금 사는집은 대출을 7500만원정도 있었는데 3천만원은 같이 갚았고 나머지는 제 퇴직금으로 다 갚았습니다.
저는 쉼없이 맞벌이 하다가 2년전에 그만두고 현재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제가 해외선물을 한다고 남편몰래 집당보(공동명의) 대출 1억3천,나머지 보험대출,자동차대출,신용대출로 빚이 총 1억4천이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차마 빚은 말하지는 못한채 투자를 하면 돈을벌수 있다고 설득하니 남편이 남편 명의로 7,300만원을 신용대출을 받아 줬습니다.
그것마저 잘못되서 더이상 숨길수가 없어서 빚이야기 했고 딱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해서 집담보대출이 이자가 너무높아 대환대출로 1억3천을 갚고 나머지 7천만원이 또 잘못 됐습니다.
마지막 7천만원으로 할때는 남편도 옆에서 같이 보고 있었는데 잘못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빚이 총 3억6천정도 됩니다.
남편은 지금 이혼을 요구 합니다.
저는 이혼을 원치 않아 빌고 또 빌어서 남편이 이혼 안할거면 자기가 불러주는대로 각서를 쓰라 했고 그 각서 내용이
1.
앞으로본인말에 무조건 따르고
2.성관계 1주에 2~3번 하는데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할거다
이렇게 협박 하면서 적으래서 적었는데 나중에는 각서 찢어 버리긴 했는데 녹음을 해놔서 찢는거라 했습니다.
저희부부가 6~7년정도 부부관계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임신전부터 임신확인 했을때 이후까지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서 제가 노력은 했지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못하겠다 해서 그이후로 부부관계가 없었습니다.
현재 집을 팔면 4억정도 되는데 빚 다 갚고 나면 4천정도 남습니다.
처음에는 남편몰래 했지만 중간부터는 남편도 알아서 대출 받아주고 했는데 모두 제잘못으로 이혼을 하는거라 합니다.
물론 제잘못이 큰지 압니다.
하지만 모든걸 제 잘못 때문 이라고 그냥 나가라고 합니다.
이런경우에 1.고등학생 자녀 친권,양육권 제가 가져올수 있나요?
아이양육은 제가 일을해서 친정엄마가 해주셨고 3년전부터 집에 데리고 와서도 남편은 양육은 신경도 안썼고 제가 다 했습니다. 물론 아이도 저를 따라 온다고 합니다.
2.남편은 결혼후에도 월급이 너무 작아서 친정엄마께서 지금의 직장을 알아보고 입사시켜 주셨습니다.
좋은직장 입사시켜주니 그 직장 내세우며 바람폈고 지금 퇴직금도 쌓여 있을테고 남편 IRP도 들어가는 상태 입니다.
정말 재산분할 없이 저는 맨몸으로 나와야 하나요?
3 남편이 한달반 이집에서 살다가 그이후에는 나가라 하는데 저는 집을 나와야 하나요?
4. 남편이 제명의로 된차가 있는데 차키랑 본인 카드 다 달라고 합니다. 다 줘야 되나요?
5. 현재 제앞으로 빚이 8700만원, 나머지가 남편 빚입니다.
8700만원의 이자및원금이 한달에 5백만원 정도 나와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친정동생이 본인집담보로 8700만원을 빌려주기로 한 상태인데 제집이 팔리면 갚아 주기로 남편과 약속을 했는데 공동명의이니 빚 2억은 매수인이 갚고 나머지 2억은 공동명의이니 각각 1억씩 매수인에게 받아서 동생에게 바로 갚을려고 합니다.
혹시 남편이 갚는다 해놓고 안갚을까봐 제가 1억을 받아서 바로 갚을 예정인데 가능 한가요?
저도 잘 살아 볼거라고 시작된게 끝이 이렇게 되었는데 제 잘못 다 압니다.
그러나 남편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 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남편이 이혼소송을 할거 같습니다.
저도 이혼소송을 같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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