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지금 돈을 지급 받을 게 있는데요
이게 지급이 아는 동생 이 같이 일을 하기로하고 구두로 지급 을하기로했어요
근데 같이 들어가기로한 제작사가 이친 구하고만 일을 좀 하고나서 저랑 같이 들어가기전에
계약을 어기고 따른사람을 불러쓴거에요
그리고 그걸 저희한테 걸려서 위약금을 물어주게 됐어요 근데 그게 액수가 좀 크다보니 차용증을 썼대요
근데 이놈이 주기로한 날짜가 돼도 안주고 뻐띵기고 고소 들어가도 뻐팅기다가
1차로 어느정도 돼는금액을 줬는데 그건 저는 보지도 못했고 동생놈은 자기급하게 막을거 있어서
막고 그다음 회차부터 돈드러오는거 지급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제작자놈이 이제 돈 못준다 그냥 빵에 가겠다 그랬답니다
그리고 그게 갑자기 지불1번이라도 해서 금융법에 뭐가돼서 고소고뭐고 더이상 소용이없다는거에요
깜빵들어가는데 차용증있기때문에 6개월인가 살고 나온다는데 그후에 돈받을수있다는데 뭐 이건 말인지 방귄지 말도안돼게 절속이는건지 개떡같은게 사실인건지 이상하고 미치겠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