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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때론담백한오징어튀김

때론담백한오징어튀김

첫사랑과 이별했는데 1년뒤에 연락 해도 될까요..

저는 22살이고 첫 사랑과 오랜연애 끝에 완전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섞여서 헤어졌지만 전여친이(첫사랑) 현재 재수생입니다.

제가 전여친한테 재수 끝나고 연락해도 되겠냐고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하네요,,

뭐, 현재로써는 저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나 봐요

그래도 1년뒤에 연락 안 하면 정말 후회할 거 같은데 수능 끝나는 날 연락해서

얼굴이라도 보자고 연락 해볼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앵무새138

    반가운앵무새138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네요.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때 아름다운 마음이었구나를 느끼게 될 때가 올겁니다. 여친이 연락하지 말라고 할 때는 재수라는 부담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보시고 아니면 흐르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 맞는 시간이고 사람입니다. 편안한게 나중에 보면 정답입니다.

    채택된 답변
  • 물흐르는곳에 물을 담아라 라는 말이있습니다 사이코패스 정도의 행동이 아니라면 조심스럽게 마음이 가는대로 연락을 해 보세요 의외로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 이미 끝난 사이인데 굳이 연락을 왜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첫사랑은 그냥 첫사랑으로 묻어두세요

    괜히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연락해봤자 구질구질해보일 뿐 입니다

  • 후회하실것같으면 하면 되지않을까요?

    무례하지않은선에서 연락하시는건 괜찮을것같읍니다. 작성자님의 표현인거니요.

    다만, 그럼에도 연락을 받지않거나 거절하신다면 그땐 무례하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하는거니 연락을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기엔 너무 젊은나이입니다. 감정의 꽃을 피우시길바랍니다.

  •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그때가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어제와 오늘이 다른데, 1년 뒤에도 작성자님의 마음이 그대로일까 싶습니다. 

    우선은 상대방이 선을 그은 상태이니, 작성자님도 상대방을 계속 생각하지 마시고, 잊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이별은 참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힘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문득문득 힘든 순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때마다 의식적으로 다른 일에 집중하고, 몸을 움직여 집안일을 하시든, 운동을 하시든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락하는 거는 본인의 자유니까 후회하지않으려면 한번쯤 연락해보는게 나을거같아요. 상대방에 마음이 있다면 연락이 올거고 없다면 연락하지말라거나 무응답하겠지요. 한번은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 질문자님이 미련이 남았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거보단 연락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여친이 재수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거절했지만 1년후 대입에 성공하면 상황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1년후에도 질문자님 마음이 그대로로면

    꼭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 상대 측에서 연락에 대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안하시는 걸 저는 추천드려요. 결국 인연이라는게 지나가고 또 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연인분과의 추억과 감정으로 현재는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연인분을 위해서도 또 작성자님을 위해서도 점차 그 생각에서 멀어지는게 중요해보여요!

  • 제 생각에는 “안 된다”고 선을 그은 상태라면, 1년 뒤라도 연락은 상대의 경계를 다시 건드리는 행동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재수 중이라면 마음 정리와 집중이 더 필요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정말 후회가 두렵다면, 연락 대신 그 1년 동안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1년 뒤에도 서로 인연이면 자연스럽게 다시 닿고, 아니라면 그때는 놓을 힘도 생겨 있을 거예요.

  • 상대방이 싫다는 의사를 밝혔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련이 남아 힘들겠지만 보내주는것도 사랑의 일부라 생각해서 저라면 하지 않을 것 같아요

  • 여러 경험담에서 공통적으로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정리되지 않거나 미련,죄책감이 남아 재회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1년이 늦었다는 말은 흔치않다

    한사례에서는 시간이 지났다고 늦은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다른 글에서는 첫사랑의 경우 재회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관찰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과거 1년전에 왜 헤어졌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상대가 안 된다고 명확히 선을 그은 점을 존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년 뒤 연락이 반드시 나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상대 의사 변화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연락 목적이 미련 해소인지 재회 가능성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부담 없는 안부 인사 정도로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네 후회남지않게 연락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재수끝나고 바로하지마시고 재수끝나고 한달후쯤에 다시 연락해보세요 마음이 바뀌었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