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가지 업무를 해봤는데 제게 맞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조선소 설계로 시작해서 매일 야근에 편두통에 치질에 디스크까지.. 지쳐서 그럼 좀 더 단순하고 워라벨있는 사무직을 하자고 생각이 들어 벤더해서로 입사했고 그런데 이쪽은 또 단순한 대신에 뭔가 깊게 공부하고 파고 들어야한다고 해야하나..그런 부분과 여러 주문주 및 고객들 갑질에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그래서 그럼 사무직과 현장이 반반인 생산관리로 해보자 해서 이직을 했는데 아직은 한달차로 적응 기간이긴 하지만 여기선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사무직과 현장의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는다고 해야하나..업무는 확실히 가벼워진 것 같은데 여러 사무 업무 및 현장에 대해 챙길게 많네요.
알아야할것도 많구요..
이까지만 보면 그냥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아직 현장일은 안해보았지만 말이죠..결국엔 설계,벤더,생산관리까지 겪었는데 어떤게 제일 나은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ㅠ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선쪽 설계를 하셨으니 유사한 설계쪽으로 이직을 하시던가 아니면 좀 더 워라벨이 있는 곳으로 이직하면 좋겠습니다.
이직 시장을 꾸준히 알아 본다면 좋은 결실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님은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고통속에 일하고 사나?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만이 님에게도 다들 그러고 살아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 분명 맞는 일이 계실테니 너무 조선쪽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러 가지 일을 계속 도전해보세요. 이제 와서 다른일을? 지금 2024년입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90년대 쌍팔년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조선을 아예 멀리 하라는 게 아닙니다. 분명 나에게 맞는 일은 있습니다. 노력하시고 찾아보세요. 단, 제 생각에 최소 3개월 이상은 해봐야 그 일이 내게 맞고 안맞고를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에게 100% 맞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도 지금 하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지만 100% 저에게 맞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조금씩 삐걱거리더라도 견뎌내면서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