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있는 집이나 상가를 월세를 내어줄때
그 월세는 누가정하는건가요?
주인이 마음대로 정할수있는건지
아니면 부동산에서 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나연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은 실거래 시세, 전세시세, 전세가율 대비 현 금리 등을 고려해서 월세가 정해집니다.
상가도 마찬가지도 주변시세 등을 고려해서 매물을 내놓습니다.
건물주와 부동산이 상의해서 내놓습니다. 임차인분들도 요새 실거래 시세를 잘 파악하고
보고 공부해서 전세가 유리할지 월세가 유리할지 (전세자금대출이율 대비) 판단하고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인이 마음대로 정합니다.
가격을 잘 모르겠으면 다수의 부동산에 내놓으시면서 가격을 문의해보시고 참고하셔서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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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주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하는건 마음대로 정할수 있지만 주변시세 및 주택상태에비해 너무 높으면 수요가 없기에 주변 비슷한물건시세에 준해서 결정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가같은 경우 주인의 의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희 중개사들은 주변시세등을 알리고 의견을 낼수있으나
조율이 쉽지않습니다.
아파트같은경우 주인들이 부동산이 제시하는 시세에 맞춰주시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시세라는것이 상가보다 쉽게 파학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박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는 임대인 즉 집 주인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단 시장의 가격에 합리적인 가격이여야 거래가 됩니다.
또한 전월세 연장시에는 임대차보호법에 의해 일정의 상한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의 시세도 일종의 가격입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주변 전세ㆍ 월세 시장의 수요자의 선호도와 전ㆍ월세 임차주택의 공급량에 의해 책정되는 것인데, 임대인 소유자가 시장가격을 참조하여 정하는 것이지,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원칙상 소유주가 정하게 됩니다. 다만 시세가 존재하는 만큼 그에 준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부동산은 시세에 대한 정보와 어느정도 가격대면 매매나 임대차가 가능한지 여부등만 알려주게 됩니다. 최종 결정은 소유주가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매매가, 전세가, 월세가는 주인이 원하는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가격에 들어올 매수인,세입자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인데요.
이에 통상적으로 부동산에 가서 근방 거래되는 시세를 보고 월세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급하게 임차인 구해야될 시 통상적 금액에서 다운
→ 여유가 있는상태에서 임차인 구해야될 시 통상적 금액유지 또는 업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