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터널이나 고속 도로와 같은 위험한 곳에서는 사고가 나면 그 자리에 있으면 2차 사고로 더 큰 위험에 쳐할 수 있기에 사고가 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고가 나면 100미터 전방에 삼각대를 놓아 두고 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그러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과실이 조금 산정된다
하더라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하여 앞에 사고가 났음을 다른 방법으로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경찰이나 보험 회사가 도착을 하면 사고 수습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