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 후반인데 곧있음 출근입니다
그런데 면접대보니까 소장님 포함 50후반60후반
분들 이 대부분인데요
전부 어르신 들이고 텃세나 꼰대질 하지
않을까걱적입니다
그렇다고 제나이에 제주장이 나 의견을
내세우면 무시하지않을까요?
아파트 다니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글쎄요 그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일듯합니다
회사마다 이상한사람 맘에안드는 사람 좋은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보통보면 그 회사가 어떠냐에 따라 직원들도 그에 맞춰 변하는거 같습니다.
거기도 똑같지않을까요? 입주민들이 민원을 많이넣고 할일이 너무많다보면 그분들도 신경이 날카로울것이고 반대면 잘해줄거라고봅니다.
가시는 아파트주민들이 어떤지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아파트의 관리실이나 시설부분이 특히 나이가 드신분들이 많습니다. 50대만 되어도 막내가 되는 경우도 많구요. 아무래도 오랜시간 지내셨으니 일하는것에 대한 곤조? 그런것이 강하지요. 처음 입사하시는 부분이니 기존에 계셨던 직원들이 지시하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들에 따라 하시는게 적응하시기에 쉬워 보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