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의 동서라는 분이 저한테 잘해주는데 친언니가 이를 질투하는데 그 심리는 뭔가요?

친언니의 동서라는 분은 안지는 10년이 넘었고

저하고는 사돈 관계라 그리 가깝지 않은 관계죠.

그런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술한잔 하면서 마음에 있는

말을 털어놓고 얘기하다가 친해지는 계기가 됐고

자기는 동생이 없으니 동생처럼 언니처럼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 언니도 외롭게 자라고 형제도 없고 외롭다면서요.

동생이 없다면서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챙겨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저도 잘 따르고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그런데 친언니랑 만나게 되면 그 동서라는 분이 우리 동생 하면 저를

굉장히 챙깁니다. 갑자기 저한테 잘해주니 친언니가 질투를 하던데

질투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친언니와는 그렇게 살갑게 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표정이 싸늘해지더라구요.

자기 동생을 남이 잘해주는 거에 대해서 질투하는 심리는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거에 질투를 하다니 정말 난처하겠네요... 원래 질투심이 많으신분같으니 너무 크게 신경을 쓰지마시고 그러려니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친언니 동서라는 분이 친언니한테는 잘해 주지 않고 글쓰님만 편애하니 친언니뿐 아니라 보통의 사람이라면 질투나 시기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동서관계인 분이 자신에게 잘해주지 않아서 속상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자신에겐 잘 못 해주지만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면 더욱더 속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저는 친언니의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지금까지 언니라는 존재는 자기 뿐이었으니 동생의 소중함을 몰랐을 겁니다. 자아가 형성됐을 때 동생이란 존재가 있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외부인이 자기 동생을 친언니보다 더 챙겨주니 그 모습에 질투가 나는 거죠. 심지어 동생이 동서랑 잘 지내는 모습에 동서를 더 좋아하겠 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을테구요.

  • 동서지간이 좋지 않을 수도 좋을수도 있겠지만

    엄청 잘해주시나 봅니다.

    보통 동서지간은 친하거나 앙숙이거나 하니까

    질투가 맞는거 같네요.

    나한테도 저정도는 아닌데...

    혹은 내동생인데.. 라던지..?

  • 사람은 기본적으로 질투로 하는 동물이기도 하고요기본적으로 친언니와 동서가 더 가까워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 그냥 나의 친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잘 해준다는 것에서 질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그렇지 않은데 성격이 좀 이상한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