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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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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악덕 선임을 직장에서 부사수로 만났습니다..

8년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악덕 악마선임을요ㅠㅠ한참 가혹행위 단속한다고 군대에서 선임을 쥐잡듯하던때인데 이 악덕선임시키는 그 선을 교묘하게 안넘으면서 최악으로 후임들을 갈구던 놈이었죠. 그런 선임을 직장에서 부하직원으로 만났습니다. 고민인게 마음 한켠에는 신나게 갈구고싶습니다. 퇴직하고싶은 마음들게 할 정도로요...근데 이성이 그러면 안된다고 저를 뜯어말립니다. 이성적으로 복수하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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