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경제가 관세 인상과 고용 둔화라는 변수 속에서도 AI 투자를 하는데…
미국 경제가 관세 인상과 고용 둔화라는 변수 속에서도 AI 투자와 견조한 소비로 버티고 있는데, 이게 정말 지속 가능한 성장일까?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과 강달러 현상이 내 포트폴리오에 어떤 실질적인 위협이 될지, 지금의 낙관론 뒤에 숨겨진 물가 반등의 신호를 내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는 관세 인상과 고용 둔화 같은 부정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러한 성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AI를 중심으로 한 투자 확대는 생산성 향상과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긍정적 요인이지만, 고용 부진과 관세 부담은 소비 위축 및 기업 비용 증가 위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 의도로 신중하게 접근 중이며, 조기 금리 인하는 물가 상승 압력 완화와 경기 회복 지원을 위한 것이지만, 금리 하락 시점과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강달러 현상은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저하시켜 기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국 경제의 글로벌 영향력에도 부담 요인이 됩니다. 현재 시장의 낙관론 뒤에는 물가 반등과 금리 변동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지표, 노동시장 동향, 연준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함과 동시에 포트폴리오 위험 분산과 유연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에서 AI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현재는 소위 말해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투자를 지속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계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관세 인상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인공지능 설비투자와 소비가 버티는 그림은 가능하지만, 연준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이유가 물가 재상승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에 있기 때문에 주식은 밸류에이션 압축, 채권은 금리 변동성, 달러 자산은 강달러 지속 시 신흥국·원화자산에 역풍 같은 형태로 포트폴리오 충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세 비용이 미국 내 가격으로 상당 부분 전가된다는 분석이 있어 향후 물가 반등 신호를 볼 때는 헤드라인 수치보다 서비스 물가와 임금, 수입물가 전이 여부를 같이 점검하는 게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속 가능성은 AI 투자로 생산성이 오를수록 높아지지만, 관세발 물가 재점화와 고용 둔화가 겹치면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으로 강달러·고금리가 길어져 위험자산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이 열릴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실질 위협은 미국 성장주·반도체 쏠림의 밸류에이션 압박, 원화 기준 달러자산 환차익 되돌림, 물가 반등 신호로 장기금리 재상승 시 장기채·고PER 종목 동반 조정 가능성이니 물가 코어 지표와 임금, 장기금리 흐름을 우선 체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터지냐 터지지 않냐에 대한 기묘한 줄다리기로 인하여 현재 나스닥이 6개월간 횡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분명한 건 투자로 인하여 시중에 돈이 유통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실을 많은 기업들이 나눠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가 침체되는 신호가 크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보통 그랬듯이 차분하게 버티다가 우상향하고 또 버티다가 우상향하는 그림이 나오거나 혹은 지금 자리 플러스 마이너스 지수 10% 레벨에서 횡보장이 지속될 것으로 유추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