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꾸 제가 본가에 방문하는 것을 싫어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가 본가에 자주 방문하는 것을 싫어하는 눈치예요.
결혼하면 자기 부모님께는 자주 가도 제 부모님께는 자주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서 가끔씩 본가에 가서 식사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싶거든요.
여자친구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여자친구 입장에서 본가 방문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결혼하면 며느리 역할에 대한 압박으로 연결될까 걱정되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꼭 여자친구를 데려가지 말고 혼자 다녀오는 방법도 있어요.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게 꼭 부부가 같이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가끔은 여자친구와 상관없이 홀로 시간을 보내며 부모님을 챙기면 갈등도 줄고 본가 방문도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은 아직 결혼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불안일 수 있어요.
혹시 본가 방문이 남편 쪽 가족 위주로 치우칠까 봐 걱정하는 거죠.
이럴 땐 우리 부모님도 좋지만 당신의 부모님도 똑같이 챙기고 싶다라고 균형감을 강조하세요.
구체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은 우리 부모님 뵙고 또 한 번은 당신 부모님댁. 찾아가자 같은 방식으로 합의점을 제안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겁니다.
결혼 후 본가 방문 문제는 정말 많은 커플이 겪는 갈등이에요.
여자친구가 싫어한다고 해서 무조건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가 느끼는 불편함을 무시하면 갈등이 커질 수 있어요.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서로 어떻게 만족할 수 있는지 찾는 거예요.
내가 부모님께 자주 가고 싶은 건 애정 때문이지 의무 때문이 아니다라고 부드럽게 표현하면 오해가 줄고 자연스럽게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양가 가족이 함께 얽히는 일이라서 균형이 중요해요.
여자친구가 본가 방문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귀찮아서라기보다 혹시 본인 쪽 가족과 차이가 생기는 걸 우려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우선 여자친구의 걱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왜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고 싶은지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대화 속에서 우리 부모님도 너의 부모님처럼 소중하다는걸 자연스럽게 전하면 이해가 좀 더 쉬울 거예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가 결혼하기전부터 남자본가를가기싫다고 하면 본인도 동일하게 처가 가기싫다고 하세요.동일하게 한다면 그렇게하고 안되면 결혼 다시 생각하세요.결혼하면 그문제로 끊임없이 싸우게 됩니다.본가뿐만 아니라 친척행사라던가 그런문제로 싸우게 됩니다.
해당 건은 여자친구의 요구에 응하시는게 합당해보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온 가족보디 내가 만들어가는 가족이 훨씬 더 중요하다.
: 즉 질문자님은 이제 장래를 약속한 여자친구와 새로운 가정을 꾸미고 가장이 되어야하니 새로운 가족과 그 구성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이 제일 우선적인 임무라는 것입니다.
느낌이 쎄합니다 자기 부모님한테 자주가는건 좋고 내 부모님 찾아뵈는건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을 한다구요?? 생각하는거 자체가 좀 심한대요 이 글만 보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결혼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러면 왜 싫어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걸 도대체 왜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좀 서로 타협을 할 거 같은데 혹시 같이 갈까봐 싫어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 질문자님 혼자 간다고 하세요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 남편따라 본가 함께 방문하는.것을 아내가 좋아하면 제일 좋겠지만, ,
사실 내 부모도 방문을 적당히 했으면 하는 아내라면 시댁은 더욱 방문이 힘든 일 일수 있습니다.
꼭 같이 방문해야 된다는 것을 놓으시고, 다만 작성자님이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 것을 약속 받으시면 어떨까요?
다만 그 본가 식사방문은 항상 작성자님 가정이 우선순위가 먼저 여야하는 전제하에요.
여자친구가 다소 자기 중심적이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양가 부모님과는 너무 접하지 말고 둘이서 독립적으로 생활해 나가기를 원한다면 모르겠으나, 자신의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기를 바라면서 배우자의 부모님은 자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평한 관계라 볼 수가 없습니다.
요즘 결혼한 30~40대 부부들보면 명절이나 휴가때 각자 자기집으로 가는경우도 있고, 자녀들이 가기싫다하면 놔두고 혼자 다녀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희어릴때는 애들에게 결정권은 없고 부모님이 간다하면 무조건 따라 가야했는데 요즘은 애들의사가 우선이더라구요.
그렇게 자라다보니 성인이 되서도 "시댁? 나불편해. 안가.너혼자가" 이렇게 싫은건 안한다는 식이에요.
제 지인들도 보면 와이프들이 시댁가기싫다고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명절에 시어머니들은 아들혼자 오는거보고 속상해하시고요. 그러니 남자들은 그게 서운해서 처가에도 안간다하고 결국은 남남처럼 각자의 본가만 방문하고 그렇게 된다네요.
나밖에 모르는 이기심 때문이죠. 배려심이 부족해서 그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주신 부모님이면 내부모님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싫겠어요? 하기싫고 불편하고 그런게 싫은거죠. 그런 이기적인 인성은 안바뀝니다. 평생가요. 훗날 본인의 아들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며느리가 시댁가기싫다고 아이데리고 처가로 가버리면 그때는 느끼겠죠. 서운하다 서럽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느낄수 있는 걸 배려심이 없으니 내생각만 하는겁니다.
바꾸려하면 아내는 가기싫다 싸움이되고, 그냥살자니 본가에서는 왜 안오냐 싫은소리 하시니 스트레스를 받고, 거듭되면 지칠겁니다.
참고하세요. 주변에서 하도 많이 봐서 사람은 역시 다른조건필요없고 인성이 좋은사람이 최고다 싶더라구요.
여자분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는게 맞을까요? 결혼하면 양가 부모님에 대한 책임까지 각오하고 결혼하는건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불편해서 가기 싫은거면 결혼해서도 이거말고 다른 일들까지 안한다고 발 뺄것같아요.
여자친구가 결혼 전인데도 그렇게 부모님댁방문이나 만남을 싫어한다면 다시한번 고민해보세요. 부담 스러운것과 싫은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을 잘 설명해 보세요.
남편 본가는 가기 싫고 자기집을 자주 가고 싶다?
이런 얘기를 들으며 질문자님이 여기에 글을 올리는 자체가 부끄럽지 않으세요?
내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남편을 낳아준 부모님 감사한거 아닌가요?
여친의 이기심은 극에 달한거구요 내 부모 뵙기를 싫어하는데 이런분과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끊임없이 부딪힐거라 생각 안하세요?
꼭 결혼하신다면 처 부모님도 똑같이 자주 안보겠다 하시던가요
부모형제 의 끊으려는 여자와는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인성이 안된 여자거든요
결혼 신중히 결정하시길ᆢ
안녕하세요.
결론부터는 헤어지세요.
왜냐면 본인만 중요시하고 우리가족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결국엔 나중에 작성자님도 그런 취급을 당합니다.
이부분에서는 지면 큰일납니다.
최소한 본인 본가가면 나도 본가 가는 횟수를 한다고 합의하면 그게 최소한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쪼잔해보이고 하죠,
쪼잔하면 어떤가요 사실 본인이 한말이 더 그런데...ㅠ
조율 잘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도망가세요.
흠..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결혼이 아무리 요즘은 둘이만 좋아 사는거라고 해도 어찌됐던 집안끼리의 결합입니다
즉! 부모가 둘이 되는거라고 봐도 무방한거죠
자기 부모님만 자주 보고 잘해드리면 되는게 아닙니다
이게 결혼 전에도 벌써 저런 마인드인데 결혼하면 안봐도 뻔할 거 같습니다
저라면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다시 고민해볼 거 같습니다
이게 은근 스트레스 받는 일 중 하나입니다
각자의 부모 챙기기가 말이죠
결혼 안하는게 좋아오 그전에 재산관리나 월급등 아이는 가지것지 아이를 안 가지면 맞벌이 부부 할것지 물어보거 집안 일한다고 하먼
아이도 안가지면 헤어지세요 그전에 왜 안가는지 물어보고 시답치도 않은 이야기면 이별이 답임
글쎄요, 남자분께서 본가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뵙는걸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용돈이나 선물을 많이 드린다면 모르겠으나 여자친구분이 굳이 싫어 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싫어하는 정확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상당히 이기적인 마인드인 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제가 모르는 이유나 그리고 어떤 트라우마가 있다면 모를까요
그렇지 않은 이상에서는 자기 쪽 본가만 좋아하고
남편 쪽에 본가를 멀리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요
더군다나 본인 말고 남편이 자기 본가에 간다는 것도 싫어하는 말투로 들리는데
그것은 가족간에 단절을 하라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이유야 어찌 됐든
이 문제는 극복하셔야 됩니다
이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가고
양쪽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여자친구 본인도 본가에 자주 가지 않는다면 이해하겠지만 여자친구분은 자주가면서 질문자님 본가는 자주 가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건 이기적인 행동이죠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확실하게 말씀하시지 않으면 계속 잡혀서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기 전 부터 그렇다라면 결혼하고 나서 그 문제로 아주아주 정말 많이 싸울듯 합니다. 저도 결혼한지 이제 10년이 넘어가는데 저 또한 질문자님처럼 집에 자주가고, 친척들도 종종 보는 그런 집안 분위기였는데 결혼하면서 이 문제로 정말 많이 싸웠고, 명절이 있으면 그 일주일 전부터 싸우고 아주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부터 대놓고 가기 싫다고 하는 분이라면 결혼하고 나서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방법1) 결혼하기 전에 질문자님 부모님과 종종 인사하고 만나서 가볍게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아직 결혼하기 전이라 부담스럽다면서 피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라면 방법2) 결혼을 포기한다. 방법3) 그냥 다 포기하고 결혼한다 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의 몫이죠...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여자친구가 결혼후 친정에는 자주가고, 시댁에 가는 것은 반대한다는 것은
약간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서로가 공평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계속 반대를 한다면 본가 방문이 중요한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녀의 걱정을 들어주세요.
서로 타협점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정 기간 동안만 방문하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와 신뢰가 쌓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