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경제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겪었는데,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발생한 인플레이션은 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먼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계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 위축이 발생하여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생산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투자를 위축시켜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정규직이고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부유층이 있고 중산층이 있고 서민충이 있습니다 나라가 경제가 발전할수록 물가는 높아지고 그게 인플레이션이지요 그것을 따라가는게 또 임금입니다 그러나 서민충이나 비정규직들은 임금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저소득층은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최저 시급을 올리려고 하는데 부유한 사람들이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비정규직 최저시급 받는 사람들이 결혼도 못 하고 애도 못낳기 때문에 대가 끊기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경제가 상승하면서 국민소득 증가를 기반으로 한 인플레이션 발생은 정상적인 경우 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며 고용이 늘고 국민소득이 증가하여 다시 물가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경기가 성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은 국민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게 되어 소비가 줄고 그에 따라 경기가 악화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로 하여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에 부담을 줍니다. 이는 구매력 감소로 이어 지기 때문에 상품과 서비스 수요가 줄어듭니다. 당연히 기업과 자영업자 매출이 급감하며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실물자산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화폐보다는 부동산 등 자산을 중시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물건 값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사람들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 비용이 증가해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이익이 줄어드는데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금리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 대출 부담이 커지고 소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으면 경제가 불안정해지고, 생활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정한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의
매출도 올려주고 더불어서 근로자의 임금도 상승시키는 등
경제에 긍정적이나 과도하다면 이에 따라서
경기침체를 유발하며 경기의 순환 등에도 상당한 방해를
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늘어나서 물가가 오르는 걸 말합니다. 이걸 옹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필요하다 합니다. 적당히 올라야 소비가 촉진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반대라면 물건의 내년에 더 싸진 다면 사람들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 실적이 안좋아지고 고용악화까지 이어질것을 예상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국가와 중앙은행이 이를 잘 통제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의 발행권이 있는 정부와 중앙은행은 자의든 타의든 결국 필요이상으로 발행할때가 생기고, 물가는 폭등하고, 또 이를 잡기 위해 금리 급격히 올라고, 시민들은 물가 올랐는데 이자비용까지 지게 돼서 더 힘들게 되고, 소비 안좋아지고 자영업자 분들 많이 힘들다 합니다. 아무리 국가와 정부라도 하나의 단체가 거시적인 경제를 다 알맞게 컨트롤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인플레이션인 심하면 경기 호황 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을 초래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인플레이션은 꾸준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만, 코로나때 유동성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자산가격 및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대비 실물자산의 가치라고 보시면 되며, 통화는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이며 오히려 디플레이션의 경우 퇴행을 의미하기에 더욱 경계해야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물가가 전반적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 현상입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첫째, 소비자들은 동일한 금액으로 예전보다 적은 양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구매력이 감소합니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소득과 부의 재분배를 초래합니다. 정액 소득자들은 실질 임금이 줄어들고,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여 빈부 격차가 확대됩니다.
셋째,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여 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넷째,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경제 성장도 둔화되며 기업의 생산비용 증가와 소비자의 구매력 감소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쳐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수출품 가격 상승으로 수출이 감소하여 국제수지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빈부 격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땅이나 건물, 재고 상품과 같은 실물 가치는 물가와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화폐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주택이나 건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서민들이나 봉급 생활자들은 화폐 가치 하락으로 실질 소득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빈부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감소시켜 소비를 위축시키고, 기업의 생산 비용을 증가시켜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금리 인상을 유발하여 투자를 위축시키고, 자산 가격의 불안정성을 야기하여 경제 전체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가계, 기업, 그리고 전체 경제에 부담을 주어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경제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플레이션이란 시중에 현금이 많아지면서
현금의 가치가 내려가고 반대로 물건의 가격이 비싸지는 현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여서
기업의 매출이 줄고, 생산도 줄이는 등 경제 발전률이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