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이 죽으면 화장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장터가 많이 생긴 것 같은데요 화장터라는 이름이 어느 순간 추모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뀐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화장터, 납골당, 공동묘지 등으 명칭을 모두 추모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꾼거죠.
어감이 주는 불편함을 감추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화장터와 추모공원 다릅니다 화장터는 시체를 불에 화장하는곳 이며 추모 공원은 시신이나 납골을 안치하는 곳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탁기다리미798입니다.
옛날에는 화장터에서 화장만 했지만 지금은 화장터옆에 납골당을 만들어서 화장후에 납골당에 바로 안치해요.그래서 이름도 추모공원으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