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훈육을 해야 할까요?
바로 어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첫째 딸 : 5살)
둘째 딸 : 엄마~ 아빠 왜 늦게 와?
엄마 : 퇴근길이 막히나봐
둘째 딸 : 막혀?
엄마와 둘째 딸의 대화를 끼어든 첫째 딸이..
첫째 딸 : 아빠 오다가 죽었나? ㅋㅋㅋ ( 하고 웃었다고 하네요... )
이 얘길 듣고 심각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직 어려서 정확한 의미를 잘 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첫째 딸 아이 표현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부분도 있는지라..
어제 딸 아이를 앉혀놓고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는지 왜 잘못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긴 했으나..
항상 좋게만 받아주던 아빠가 뭐라하니까 기분이 나빴는지 대화도 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