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을 도움을 요하지 않았는데도 참견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일을 하다가 일이 잘안되서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요.
다른 직원이 팀장 한테 쪼르르 가서 이거는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하면서 훈수질을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할 것도 아닌데도요.
조언을 하고 싶으면 저한테 하면 될 일인데 왜 저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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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참견하고 훈수를 두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합니다
때문에 직접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것을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불편한것이 있다면 당사자와 이야기해서 풀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 내에서 상사에게 점수를 따려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난처하게 만들죠.
상대방에게 그런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런 솔직한 얘기를 듣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나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의 곤경을 기회를 삼아서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하여 그러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괴롭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분께 말을 하시기 바라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