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쯤이 지난 지금도 윗층 안마의자 소음에 적응이 안되네요.
매일 10번이상 드르륵 드르륵..특히 주말엔 집에 있으면 너무 힘드네요.
경비실을 통해서 말해야할지..
찾아가서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쪽지나 찾아가서 말해도 괜찮은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쪽지를 붙여놓는 행위는 명예훼손죄 성립위험이 있어 경비실이나 찾아가서 말을 하는 방안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문제해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경비실을 통해서 말을 전달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그럼에도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서 말로 전하시거나 쪽지로 의사를 전달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위법하다거나 어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