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시 안질환의 원인이 되고 황반변성을 악화 시킬 수 있어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최근 선글라스 렌즈의 대부분은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있으나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할 수 있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색이 진한 선글라스를 쓰면 시야가 방해될뿐더러, 동공이 커져서 햇빛과 자외선이 더 많이 들어오게 되므로 선글라스 렌즈는 70%~80%의 옅은 농도가 적합하겠습니다. 가급적 렌즈가 큰 선글라스, 얼굴에 밀착되는 형태의 테를 가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챙이 넓은 모자를 함께 쓸 것을 권합니다.
선글라스 코팅은 알칼리, 땀, 염분에 취약하고, 작은 충격에도 스크래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2~3년이 지난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