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타부서 짝사랑 여자분과 같은 부서가 됐습니다.
제가 한달 전에 되게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타부서 여자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호감이 있어서 그런데 연락하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거절을 당했거든요
그래서 알겠다 사적으로 연락 안할테니 이 일로 나 너무 불편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끝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 분이 2주 후에 제가 일하는 부서로 발령받아 오셨습니다.
마음이 어렵더라고요 원래 어색한 사이였거든요
저는 그 분 얼굴보니까 좋지만 마음 정리하기가 더 어려워지더라고요
또 그 분은 제가 불편한 건지 출퇴근 때 인사는 하시는데
저랑 눈 안 마주치려고 하시고 다른 사람한텐 웃으면서 대화하시는데 저한텐 정색하시고 그런 냉담한 반응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여태 한달 간 최대한 거리두기 했고 다가가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업무 중에도 계속 그 분이 신경쓰이고 생각나요
그 분도 제가 신경쓰이는 눈치고요
이 분이랑 직장 동료로서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불편한 관계를 끝내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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