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불타는 나방7787
불타는 나방778723.08.24

개구리가 동물인가요? 과학문제를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아이가 읽던 책에서 배꼽이 없는 동물이라는 문제를 보게되었는데요.

보기에 개구리가 있더라구요. 개구리가 정답이었어요. 근데 개구리가 동물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개구리는 동물이 맞습니다.

    분류학적으로 보면 동물계-척삭동물문-양서강-개구리목 아래 있는 동물을 개구리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개구리는 동물에 속하는 생물입니다. 개구리는 양서류에 속하며, 동물계의 척추동물 중에서는 척추동물 아동(Vertebrata)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개구리는 척추동물의 한 종류로서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과 함께 동물계의 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개구리는 네 다리와 물건너기, 독성 분비 등 특징을 가진 양서류로, 물고기처럼 물에서 생활하는 물개구리와 육지에서 생활하는 육지개구리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은 동물의 한 분류인 양서류 중에서 개구리목(Anura)에 속하며, 동물계 내에서 확실하게 동물로 분류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이란 엽록소를 갖지 않고 세포벽을 갖지 않으며 몸속에 여러 기관이 있는 생물 중 다세포인 것을 말한다.(출처: 나무위키 - 동물) 그리고 개구리는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위에 말한것 처럼 엽록소를 가지지 않고 몸에 여러가지 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개구리는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양서류는 4개의 다리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진 척추 동물을 말합니다. 배꼽이 없는 이유는 양서류는 알을 낳아서 태어나기 때문에 포유류 같이 아기를 낳는 동물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은 진핵생물의 한 종으로 운동성이 있고 세포호흡을 하며 유성생식이 가능하고 포배가 생성되는 생물을 모드 지칭하는 단어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개구리는 동물 계에서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양서류입니다. 개구리는 물에서 살고, 해양과 달리 물이 끓으면 죽지 않습니다. 또한 개구리는 다양한 생태계에서 발견되며, 작은 벌레부터 조류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 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개구리는 동물입니다. 동물은 식물과 달리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 수 없고,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음으로써 영양분을 얻습니다. 또한, 동물은 호흡 과정에서 산소를 소비하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체온 조절을 합니다. 개구리는 이러한 동물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4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개구리는 동물입니다. 개구리는 척추동물 중에서도 양서류에 속합니다. 양서류는 지상에서 생활할 수 있는 성체와 물에서 생활하는 유아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두 가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구리와 나무개구리 등 다양한 종류의 양서류가 존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개구리는 양서류 동물입니다.

    양서류(兩棲類, 영어: Amphibians, 문화어: 량서류) 또는 물뭍동물(--動物)은 척삭동물의 한 강으로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을 포함한다. 양서류는 어류와 파충류의 중간적 위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어류에 더 가까우며, 특히 고생대 후기 시기에는 형태적으로나 생리적으로 어류와 유사한 점이 많다. 양서류의 육상 진출은 척추동물의 진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기가 되었다. 그러나 성체는 허파를 가지기는 하였지만 허파 호흡과 거의 같은 양의 산소를 피부 호흡에 의존하기 때문에 언제나 물 가까이에서 생활해야만 하며, 현재에도 거의 대부분의 번식이 물 속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일반적으로 유생 때는 모두 물 속에서 생활하므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변태 후에는 허파가 생겨 물과 육지의 양 지역에서 생활한다. 그러나 북아메리카 남부에 사는 사이렌 등과 같이 겉아가미를 잃지 않고 일생을 물 속에서 지내는 것도 있다. 양서류는 거의 대부분 매우 온순하지만, 두꺼비·독화살개구리류 등에서는 독샘(귀샘)이 발달되어 있다. 보통 난생을 하며 번식 습성이 변화된 것도 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