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만 생각하면 삶이 즐겁지 않습니다.
16년도부터 다녔으며 일이 질린것 같아요.
팀장 목소리도 듣기싫을정도네요.
사실 일보다 팀장이 더 싫고요.
39살에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