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잘난척만하는 친구랑 통화하는게 싫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있는데요~ 저랑 항상 매일만나고 친했어요
그러다가 몇년동안 못만나다가 요번에 다시 연락이 되어서 만나게되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만나면 본인 잘난척을 너무 합니다.예를 들면 신랑자랑이나
본인 집안이 부자다라는말을 너무 많이해요~저는 고민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고싶은데
그게안되고 본이 잘난척만 이야기하니까 통화하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전화가오면 몇번피하기도 했어요~ 이런친구랑 통화를 하지않게 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친구와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무례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으므로, 친구와의 의사 소통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조언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신은 친구를 좋아하고, 그리고 과거 친구와 많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지만, 당신의 우려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현재 친구가 자신있게 보인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제 본인이 잘난척하는 것을 지켜보니 일전에 느꼈던 대화의 재미와 재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서로의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친구였는데, 현재 당신과 대화하는 것이 서로 강박적인 느낌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리겠습니다. 친구가 자신있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은 종종 걱정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그 이야기를 중단해 주길 원한다면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가 친구 사이에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지만, 직접 대화하는 것이 있어야지 친구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결혼해서 어느정도 여유가 되니 자랑이 심해진 사람이네요
연락 안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생각하시고 연락을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다보면 그 친구분도 자연스럽에 연락을 안하지 싶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저도 그런친구가 있습니다 본인 잘난척을 남에게 알려주고 싶은친구죠 저는 그친구와의 만남을 줄이고 있습니다 얘기할때는 들어주기만 하죠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