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0.25

친구가 기분나뿐 말만 해서 그만 만나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랑 거의 매일 만나서 수다도 떨고 재밌게

쇼핑도하고 하다가 항상 서로 헤어질때쯤


저에게 기분나쁜말만 합니다. 친구라서 충고하는거라고하는데 제 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먹을만큼먹었는데 항상 본인 자랑위주로 저랑 비교를 많이 해서

기분이 상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 친구와 그만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두 분이서 이야기를 나눠서 수정이 안되나 봅니다. 자랑질은 그렇다 쳐도 관계가 훼손될 만큼 질문자님께 충고질을 계속하는 상황은 이해가 안되네요.


    몇번을 반복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락을 그만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요.

    상처를 주는 사람 곁에 두지 마세요. 불안하거든요 또 뭔가 튀어나올까봐.








  • 안녕하세요. 얄쌍한누에129입니다. 솔직히 말하는것 보다는 거리를 두겠습니다 약속 있다고 핑계를 두면서 만나는 시간을 줄여서 만나고 뜸하게 만나다가 인연을 끊겠어요 구지 기분 나쁘면서 만날 필요는 .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관계를 끊어내기 전에 진지하게 충분한 대화를 나누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보니 성격과 마인드 등 가지각색입니다.

    100% 잘 맞는 친구는 없는거죠ㅠ

    끊어 내기 전에 진지하게 서로 기분 상했던게 있으면 어떤거때문에 기분이 상했는지, 안했으면 하는 행동 등 얘기를 나눠보세요.

    대화를 했을 때 관계를 지속해도 될지 안될지가 답이 나옵니다.

    서로 아니라고 한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겠죠.

    보아하니 평소에는 잘 맞고 친하게 지내시는거 같은데, 한가지만 안맞는거같네요.

    충분히 대화 나눠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우선은 친구에게 너의 말이 나에게는 상처로 다가왔었다. 아니면 기분이 좋지 않았었다고 대화로 우선 풀어보세요. 그러나 친구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고, 충고한답시고 말을 함부로 한다면 그 친구의 연락을 받지마세요.

    친구의 말이 어느 정도 깊이 인지는 모르겠으나.

    친구는 본인을 생각 한다고 말을 건낸 것 일 수도 있어요.

    친구가 말을 직설적 으로 스스럼 없이 표현을 해서 본인이 기분나쁠 수도 있으니 우선은 대화로 먼저 풀어보시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친구의 연락을 받지도 마시고, 만남도 자제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고매한황여새148입니다.

    연락을 서서히 받지 않거나 아니면 기분나쁘다는

    뉘앙스를 확실하게 표현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눈누난나내가니누나야입니다. 일단 그친구는 살면서 걸러야 할 분류로 보이는군요. 자기자랑, 되먹지도 않은 충고 이런것들요.

    손절 하시되 손절전에 말다하세요 너의 되먹지도 않은충고, 니자랑 은 질렸다고요 널만나서 기분좋게 집에 들어온적이 없다고요. 말 안하고 손절하시면 짜증나서 후회 해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페리카나236입니다.

    지금 당장은 친구가 밉고 싫을수있지만 나이들면 남는건 친구밖에 없는거 같애요 친구를 바라볼때 나쁘게보단 이쁘게 보면 다시 친해지고 싶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