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이나 설렁탕같은뼈를 우려내서 만든국의

우리들 흔히 먹고 곰탕이나 설렁탕의 이름을 언제 부터 쓰이게 되었는지 뼈를우려낸 국의 이름이 왜 곰탕 설렁탕이

이 되었는지 이름의 기원을 알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곰탕:

    • 어원:

      • 고대: 고유어 '고다(고으다)'에서 유래하여 '고은 국', '곰국'으로 불렸습니다.

      • 한자어: '고(膏, 기름)를 낸다'는 뜻으로 해석하여 '곰탕'이 되었습니다.

    • 기타 설:

      • 몽골어 '공탕(空湯)'에서 유래했으며, '슈루'라고 발음되었음 (몽어유해)

      • 1800년대 말엽 '시의전서'의 '고음(膏飮)'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단순히 오래 끓이는 것을 의미하는 '고음'을 한자로 표기한 것일 뿐임

    2. 설렁탕:

    • 어원:

      • 선농단 유래설: 조선 영조 때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소 한 마리를 통째로 솥에 넣어 끓여 먹었음. '선농탕'이 '설농탕'으로 변형되었고, '설농탕'이 '설렁탕'으로 다시 변형되었습니다.

      • 뼈 끓여 국물 추출 설: 뼈나 고기를 오래 끓여 진액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끓이는 국을 '곰국'이나 '곰탕'이라고 불렀음. '설렁탕'은 '설렁설렁 끓이는 탕'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었습니다.

      • 몽골어 유래설: 몽골어 '공탕(空湯)'에서 유래했으며, '슈루'라고 발음되었음. '슈루'가 '설렁'으로 변형되었으며

    3. 현대:

    • 곰탕: 소고기와 뼈를 오래 끓여 만든 진한 국물의 탕으로, 다양한 부위의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여 먹습니다.

    • 설렁탕: 소뼈와 잡내장을 오래 끓여 만든 맑은 국물의 탕으로, 면이나 밥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 옛날에는 먹을것이 귀해서 도축을 하고 난 뒤에 뼈도 고아서 국물을 우려낸것을 곰국이라고 했는데요.

    살을 발라낸 뼈에도 미세하게 살이 붙어있으니 고아먹던것을 현대에 이르러까지 이어진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