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씻는 과정에서 쌀에 포함되어 있는 당분 및 전분, 수용성 비타민과 무기염류 등이 물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쌀뜨물이 뿌옅게 보이는것이지요
이 물 자체가 일종의 육수(?)와 같은 효과가 있어 감칠맛과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단맛이 추가 되어
요리를 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깊은맛을 내게 됩니다.
즉, 천연 조미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음식의 깊이를 높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영양 성분은 첫번째 씻은 쌀뜨물에 가장 고농도로 있을 수 있지만
농약이나 먼지 등 사람이 먹어 썩 좋지 않은 물질들도 첫번째 씻은 물에 다량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2~3회 정도 씻은 후 나온 쌀뜨물을 주로 요리에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2번째 쌀뜨물이 아까우신 경우에는 화분에 주시게 되면 식물의 생장에 큰 도움이 되는 천연 비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