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사도 아니고 같은 사원이다보니
무언가를 지적하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꼭 말하는게 좋은 상황이라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문제 생기지 않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동료에게 같은 사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공격당할 수 있으니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상사에게 보고를 하고 님께서는 꾸준히 더 열심히 일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팀장이나 상사가 아닌 같은 동료가 일하는 거에 대해 지적할 경우 싸움으로 번지지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냥 놔두시면 되고요, 그분이 일 안하는 거 질문자님이 말씀 안하셔도 주위 동료들이 다 압니다.
윗분들이 해결해 줘야 할 문제로 아마 팀장님이나 상사분도 알고 계실 수 있으니, 괜히 말하지 마시고 기다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다향제비287입니다.그냥 신경 안쓰는개 마늠 편하고 좋습니다 괞이 얘기라도 한번 꺼내면 사이만 안좋아지고요 그냥 그런 사람은 두면 알아서 사라져요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그분으로 인해서 질문자분께 딱히 피해가돌아오지 않는다면 굳이 말씀하실필요없습니다.
다만 그분으로 인해서 어떤피해가돌아온다면
그 부분에 대한것만 팩트로 말씀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알파카183입니다.
그 직원 분이 일을 안함으로써 질문자분께 손해가 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게 맞을 것 같고,
딱히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인데 친분이 있으시다면 술자리에서 농담식으로 지나가듯이 흘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얼리티365입니다.
일을 많이 안하는데 보상이 같다면 회사 문제입니다.
윗사람은 다 보입니다. 왜 젊었을때 다 해봤기 떄문이죠.
대표라고 안보이겠습니까?
저는 일 많이 안하는 신입들 보면 저래 살다 망한다고 혼자 생각하고 맙니다.
결국 사회 생활은 나이가 먹을 수록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야 인정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