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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킨은 처갓집양념통닭
치킨은 처갓집양념통닭
23.02.16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동료에게 어떻게 말해야 적절할까요?

제가 상사도 아니고 같은 사원이다보니

무언가를 지적하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꼭 말하는게 좋은 상황이라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문제 생기지 않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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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2.16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동료에게 같은 사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공격당할 수 있으니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상사에게 보고를 하고 님께서는 꾸준히 더 열심히 일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팀장이나 상사가 아닌 같은 동료가 일하는 거에 대해 지적할 경우 싸움으로 번지지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냥 놔두시면 되고요, 그분이 일 안하는 거 질문자님이 말씀 안하셔도 주위 동료들이 다 압니다.

    윗분들이 해결해 줘야 할 문제로 아마 팀장님이나 상사분도 알고 계실 수 있으니, 괜히 말하지 마시고 기다리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단아한다향제비287입니다.그냥 신경 안쓰는개 마늠 편하고 좋습니다 괞이 얘기라도 한번 꺼내면 사이만 안좋아지고요 그냥 그런 사람은 두면 알아서 사라져요

  •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그분으로 인해서 질문자분께 딱히 피해가돌아오지 않는다면 굳이 말씀하실필요없습니다.

    다만 그분으로 인해서 어떤피해가돌아온다면

    그 부분에 대한것만 팩트로 말씀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검붉은알파카183입니다.

    그 직원 분이 일을 안함으로써 질문자분께 손해가 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게 맞을 것 같고,

    딱히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인데 친분이 있으시다면 술자리에서 농담식으로 지나가듯이 흘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리얼리티365입니다.

    일을 많이 안하는데 보상이 같다면 회사 문제입니다.

    윗사람은 다 보입니다. 왜 젊었을때 다 해봤기 떄문이죠.

    대표라고 안보이겠습니까?

    저는 일 많이 안하는 신입들 보면 저래 살다 망한다고 혼자 생각하고 맙니다.

    결국 사회 생활은 나이가 먹을 수록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야 인정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