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벌레152입니다. 짜증내지 말고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을 전달해주세요. 그럼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납득힐겁니다. 보통 싫은 소리가 기분 나쁜건 내용보다 말투나 반복횟수가 중요한거라고 봅시다. 차분히 이야기 해보는 방법 고려해보세요.
먼저는 밑에 직원들 중에 실세인 한명의 마음을 얻으셔야 합니다. 사내정치를 하셔야하며, 부하직원중에 실세의 마음을 얻기를 힘쓰세요. 그리고 그 실세 직원에게 지지를 요청하세요. 그냥 하는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에 실세직원의 충성을 표하는 리액션이 따르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