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갸름한기러기257
갸름한기러기25722.11.07

회사에서 싫은 소리하는 방법은?

이제 점점 직급이 올라가고 밑에 팀원들도 있는데 한번씩 일 진행이 안 될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직설적으로 가 나은지 돌려얘기하는게 나은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얘기하는게 더 받아들이기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그냥 직설적으로 감정은 섞지 않고 업무에 대한 내용만

    말해주는것이 그나마 뒷 이야기가 덜 나오는 상태에서 욕을 먹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직설적으로 얘기해야 합니다 회사 업무에 관련 지시사항이고

    지켜줘야 하는 얘기인데 그걸 돌려서 얘기 한다는건...아닌듯 합니다. 팩트 정확하게 찝어서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벌레152입니다. 짜증내지 말고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을 전달해주세요. 그럼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납득힐겁니다. 보통 싫은 소리가 기분 나쁜건 내용보다 말투나 반복횟수가 중요한거라고 봅시다. 차분히 이야기 해보는 방법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먼저는 밑에 직원들 중에 실세인 한명의 마음을 얻으셔야 합니다. 사내정치를 하셔야하며, 부하직원중에 실세의 마음을 얻기를 힘쓰세요. 그리고 그 실세 직원에게 지지를 요청하세요. 그냥 하는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에 실세직원의 충성을 표하는 리액션이 따르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