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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고릴라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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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토마토 주스도 토마토 먹는 것과 동일한 효능인가요?

최근에 건강상의 이유로 토마토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를 구하는 게 쉽지 않고 가격적인 부담이 있어서 토마토 주스로 눈을 돌려 봤는데 100% 착즙 음료가 있더라고요. 혹시 토마토 주스도 토마토랑 동일한 효능을 하는지 아니면 첨가물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토마토 섭취를 결정하신점 응원합니다. 생토마토 수급이 어렵다면 100% 착즙 주스(NFC)는 훌륭한 대안이며 특정 성분 면에서는 더 효율적인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선 큰 차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의 흡수율이랍니다. 라이코펜은 생토마토보다 가열, 가공된 주스 형태일때 체내 흡수율이 약 3.8배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제조 과정의 열처리가 토마토 단단한 세포벽을 허물어서 영양소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가공 과정에 비타민C는 약 10~20%가량 손실이 되며, 식이섬유 함량도 생과(100g당 약 2.6g) 대비 50%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선택 시 주의할 부분은 "첨가물"입니다. 시중의 100% 주스도 풍미를 위해 나트륨을 과다하게 첨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하신다면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과 당류가 추가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스는 생과 대비 혈당 지수가 약 2.5배(15 > 40)으로 높아질 수 있으니 천천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능의학적으로 라이코펜 1일 권장량 15~25mg을 채우기엔 주스가 경제적이긴 합니다. 칼륨도 200ml당 400mg내외로 풍부하니 나트륨 배출과 혈압관리에 탁월하답니다. 가공시 발생하는 비타민C 15% 내외의 손실만 다른 채소로 보충하시면, 가성비 최고의 항산화 습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영양학적 팁을 드리자면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유를 1티스푼 섞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지용성인 라이코펜은 지방과 함께 섭취 시 체내 이용률이 최대 5배까지 극대화 된답니다.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현명한 선택이니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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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00% 토마토 주스는 가열 조리 과정을 거치며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생타모타보다 높아지는 영양적 이점이 있으나, 제조 과정에서 가용성 식이섬유를 제외한 거친 불용성 식이섬유가 대부분 제거되어 포만감이 줄어들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중 제품에는 맛을 내기 위해 액상과당이나 나트륨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아 원재료 함량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완하기 위해 가급적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주스를 선택하거나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섭취하는 것이 건강상 더욱 유익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100% 토마토 주스는 생토마토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 효능은 상당 부분 유지되는데요,

    토마토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가공 과정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오히려 가열 과정을 거친 주스 형태가 체내 흡수율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줄이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100% 토마토 주스도 괜찮은 섡택입니다.

    또한 비타민 C, 칼륨 등의 영양소도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제조 과정과 보관 기간에 따라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착즙 과정에서 과육의 일부가 제거되면 식이섬유 함량은 생토마토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생토마토를 직접 씹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액체 형태는 고형 식품보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혈당이 비교적 빠르게 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제품 선택 시에는 반드시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나트륨이나 소금이 추가된 경우가 있으며, 일부 제품은 농축액 환원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무가당,무염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고, 하루 섭취량은 한 컵(약 2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즉, 항산화 효과나 심혈관 건강을 위한 목적이라면 100% 토마토 주스도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포만감과 식이섬유 섭취 측면에서는 생토마토가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