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마는 당시 일본 육군 제2총군 사령부와 많은 군사시설, 주요 산업 생산 시설이 밀집해 있던 전략적 요충지여서 목표로 선택되었습니다.
두번재 피해지인 나가사키는 좀 기구합니다.
애초에 제1목표는 근처의 고쿠라였습니다.
그런데 기상악화로 인해 고쿠라 성공에서 목표가 보이지 않으니 나가사키로 바뀐 것이죠.
물론 나가사키도 주요 조선소, 군수 산업 시설, 어뢰 공장 등이 있던 도시이기는 합니다.
두 도시 모두 당시가지는 대규모 공습을 거의 받이 않았기에 폭탄의 실제 파과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읿노의 항복을 유도하고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기 위해 일보닁 군사력과 전쟁 수행 능력도 마비시키고 동사에 심리적 충격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