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군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그 지역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로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거기에 어떤 시설이 있길래 그런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이 히로 시마와 나가사키로 폭탄 투하 지점을 확정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우선 이미 기존에 폭탄을 떨어 뜨린 곳은 제외 한다는 원칙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이미 기존에 폭탄을 투하 했던 나고야, 도쿄 , 오사카 등은 제외 된 것 입니다.

  • 히로사마는 당시 일본 육군 제2총군 사령부와 많은 군사시설, 주요 산업 생산 시설이 밀집해 있던 전략적 요충지여서 목표로 선택되었습니다.

    두번재 피해지인 나가사키는 좀 기구합니다.

    애초에 제1목표는 근처의 고쿠라였습니다.

    그런데 기상악화로 인해 고쿠라 성공에서 목표가 보이지 않으니 나가사키로 바뀐 것이죠.

    물론 나가사키도 주요 조선소, 군수 산업 시설, 어뢰 공장 등이 있던 도시이기는 합니다.

    두 도시 모두 당시가지는 대규모 공습을 거의 받이 않았기에 폭탄의 실제 파과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읿노의 항복을 유도하고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기 위해 일보닁 군사력과 전쟁 수행 능력도 마비시키고 동사에 심리적 충격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 일본의 진주만 폭격 이후로 아마 알고있는데요.

    미국은 일본의 이 공격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더이상 일본을 가만둬서는 안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처음에는 원폭 투하를 동경에 투하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으나 미국은 일본을 괴멸시키는것이 아닌 항복을 받아내는것이 목적이었기에 작전상 굉장한게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닌 단순 겁주기 용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없는 그러한 지역을 선택한것이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을 투하한것입니다.

    처음 1245년 8월6일 히로시마에 핵을 투하하고 나서도 일본이 항복을 하지않고 강경대응의 의견을 내비치자 8월9일 나가사키에 한번더 핵투하를 함으로서 심장 쫄깃해진 일왕및 기타 고관대작들은 항복을 하기에 이르죠.

    그렇게 우리나라도 해방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