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출내용이 건전하다는 의미는 아마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냐라는 의미겠지요? 그간 중국으로 너무 치우쳐있던 부분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큰 시장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인데, 정치적이 아니더라도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 감소는 필요한 상태 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 총수출에서 중국시장 비중은 2022년 22.8%, 미국시장 수출 비중은 2018년 12.0%에서 해마다 증가해 2022년 16.1%에 이른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이 격차가 더욱 좁혀져, 우리나라의 1~5월 누적 수출액(2534억달러) 중에 중국시장 수출액(497억달러) 비중은 19.6%, 미국시장 수출액(455억달러)은 18%에 달했고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그리고 무선 통신 제품이 거의 50% 이상을 차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