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상사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서 장난치 듯 놀리는데 저는 기분이 나쁩니다.이런 경우 참지말고 말해야 할지 그냥 참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라면 기분이 나쁠정도는 참지않고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듯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지금은 저에게 장난 안치고 사이좋게 지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냥 가벼운 장난은 웃어 넘기는게 좋긴하지만 심한 인신공격을 하면 그때는 참지 않고 화를 내야겠죠
안녕하세요. 냉정한고니157입니다.
아무래도 상사니깐 말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정도가 심하다 싶으면 말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주변사람한테 도움을 청하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직접말하면 기분 나빠하고 관계가 나빠질거 같으니 애매하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그분 직장상사의 친밀도를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많이 나쁘다면 한번쯤은 진솔하게 상사분에게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대범한풍뎅이190입니다.
아무리 장난이여도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다면
장난이 아닌거죠 아무리 상사라도
계속참아주는게 좋은것이 아닙니다
한번 욱하지말고 님의 기분을 사실대로 말해보세요
그 상사분은 상대방이 기분나쁜지 모르고 계속 장난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산양1입니다.
한두번은 참아도 참기 힘들 다면
정중하게 거부감을 표시하세요
부당한 대우는 의사를 명확하게 표시하세요
안녕하세요. 꺄르락히이입니다.
당신이 그 상황에서 불편하다는 것을 분명히 전달하면서 그 상황이 당신의 직무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상사와 함께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저히 안될때는 증거수집을 통해서 신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