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 생후1개월때부터 지금 13살까지요
생후1개월부터 베이비시터한테 돈주고 맡기고 아이들 크면 보모 파출부 도우미한테 돈주고 맡기고요 아빠 엄마는 아이한테 아기때부터 관심 안 갖고 한 번도 기르지 않고 낳기만하고 아빠 엄마는 스트레스 풀고 둘 만 즐기러고 외출 외박하고 놀러가는거 술마시는거 차마시는거 먹으러가는거 나들이가는거 좋아하구요 그러면 부모들이 편하지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생후1개월부터 베이비시터한테 돈주고 맡기고 아이들 크면 보모 파출부 도우미한테 돈주고 맡기고요 아빠 엄마는 아이한테 아기때부터 관심 안 갖고 한 번도 기르지 않고 낳기만하고 아빠 엄마는 스트레스 풀고 둘 만 즐기러고 외출 외박하고 놀러가는거 술마시는거 차마시는거 먹으러가는거 나들이가는거 좋아하구요 그러면 부모들이 편하지요
질문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도 많고 사회시설도 잘되어 있고해서 예전과 같이 육아를 엄마가 혼자하지 않고 남의 손에 많이 맞겨지게 됩니다 ..
질문자님 말씀처럼 출생만 했지 남의 손에 계속 키워진다면 부모는 편하겠지요 하지만 부모와의 유대감이 없서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할수 있으며 애정결핍이 올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손길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부모는 아이를 낳고 아이가 성장할 때 까지 양육 해야 함이 맞습니다.
자신의 편리를 위해서 자신의 아이를 케어하지 않고 남의 손에 맡기고 아이에게 애정을 주지 않는 부모는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참 불쌍하네요. 부모라는 이름만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온전히 부모님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아기의 삶을 부모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천벌을 받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