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건강은.차이는.무엇일까 궁금

어떤 사람은 쉽게 지치고 어떤 사람은 오래 활력을 유지할까요? 건강의 차이는 타고난 체질보다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루 10분 운동,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만으로도 몸은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건강의 차이는 유전적 소인보다는 후성유전학적 요인, 그러니까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누적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쉽게 지치고 어떤 사람은 활력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체내의 에너지 대사 효율성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에 있답니다.

    하루 10분의 규칙적인 운동, 양질의 수면, 균형잡힌 영양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인체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해서 생체 에너지원인 ATP 생성을 끌어올리게 된답니다. 반대로 이런 기본 요건이 충족이 되지 않을 때 인체 몸은 항상성을 잃고 지속적인 경고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주요 부정적인 싸인으로는 대사 산물 축적으로 인한 만성 피로, 뇌신경 염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브레인 포그), 잦은 소화 불량, 그리고 이유없는 근육통이 있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가 무너졌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반해 긍정적인 생활습관이 정착이 되면 아침의 명료한 각성 상태와, 혈당 스파이크 없는 안정적인 집중력 유지, 점막 연역력 강화라는 청신호를 보내게 된답니다.

    신체가 보내는 약간의 피로와 통증은 불쾌감보다는 생리적인 불균형을 바로 잡으라는 정교한 피드백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런 생체 싸인을 잘 인지하고 수분 섭취, 짧은 스트레칭같은 자잘한 건강 습관을 실천하시는 것이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신 활력을 복구하는 전문적이고 확실한 처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몸은 생각보다 꾸준히 상태보고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신호를 피곤, 성격, 나이 탓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쉽게 지치는 사람과 오래 활력을 유지하는 사람의 차이는 몸이 회복할 시간을 얼마나 갖느냐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는 집중력을 줄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올립니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혈당이 오르락 내리락하여 쉽게 피곤하고 예민해집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과 체온 조절이 잘 안되서 두통과 무기력감이 생깁니다. 움직임이 적으면 근육은 절약모드로 들어가 기초대사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조금만 변화를 해도 빨리 회복하는 사람의 길로 들어설 수 있죠.

    그렇다고 우리 몸은 극단적인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일 30분씩 운동하기, 일정한 시간에 잠들기, 물 자주 마시기, 과식 줄이기, 야외 활동하기정도만 해줘도 몸이 안정적으로 회복됩니다.

    몸은 늘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미리 캐치해서 통증이 생기기 전에 활력을 유지해 봅시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