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의 고백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여사친이 갑자기 술먹고 고백을 했는데 저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너무 곤란한 상황인데요 그래서 그냥 장난치지말라고 하면서
그자리를 도망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장난스럽게 자리를 떠나셨지만 여자친구가 있고 여사친에게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면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입장을 분명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여사친분의 마음이 정리될때까지 연락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세요.
여자친구분이 계시니 여자친구분에 대한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여사친분은 당분간 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난감한 상황이네요 그렇다고 무시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싶어요 여사친과 관계를 끊어 내실 작정아니시라면 맑은 정신에 다시만나서 잘 애기하시어 좋은 관계 잘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잘하셨어요.
괜히 그 자리에서 여사친의 고백을 듣더라도 , 그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그 여사친은 그걸 뭔가 동의한 것으로 착각했을 테고, 지금의 여자친구분도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을테죠.
안녕하세요. 귀여운뒤뚱이쿼카9453입니다.
일단 여사친 남사친은 없습니다. 글쓴이분 상황만봐도 답은나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으시면 상관이없지만 있으시기 떄문에 태도를 똑바로 하셔야합니다. 여사친한테 여지를 주지마시고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던지 아니면 여사친이 좋으면 여사친한테 가시고 여자친구랑 헤어지시던지 하나만 하시면됩니다. 어장치지마세요~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한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