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한수염고래266입니다.
아이들도 엄마도 같은 마음이고 사람입니다.
그 심부름은 엄마의 요구사항이고요
그것을 안 들어준다는 얘기는 곧 시키는 귀찮은 일이라
생각이 들어서 일 듯합니다..
정확한 집안 사정은 제가 모르지만..
해결방법으로는 엄마도 똑같은 사람이고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이란걸 명확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딸 아이들이 요구사항을 얘기 했을 때,
그것들을 예를들어 교육시켜주어야만이
엄마 혹은 아빠가 원하는 요구사항이라는것을
인지를 시켜줘야 아이들 입장에서 이해가 빠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원활히 대화를 많이 시도하는게
제일 좋은 해결방법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