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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꿩289
시크한꿩28923.11.04

과학적으로 타고난 기질을 바꿀순 없나요?

사실 커가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느끼는 바 이긴 하지만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안비뀌는거 같아요.


성격이나 교우관계나 그런건 환경이나 교육에 따라서 바뀌는듯한데 항상 결정적일때나 혼자일때는 타고난 기질이 나오더라고요


tci검사라는게 있던데 주변에 도는 말로는 성격이나 사회성은 바뀌지만 타고난 기질은 바뀌지않기 때문에 알아두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타고난 기질은 절대로 바뀌지않고 평생 불변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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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학적으로 타고난 기질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충분히 바뀔 수 있답니다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바뀔 수 있지요

    그리고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을 어느정도는 바뀔 수는 있지만

    아이의 내재적인 큰만큼 100% 바꿀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은 조금씩바뀔수있으나

    그만큼양육을하면서 노력이 크게필요할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 같은 경우에는 사회성을 통하여

    나아지고 바뀌는 경우도 있으나

    내재적인 것이 상당하다면 아무래도 바꾸기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적인 부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적인 부분을통해서 이러한 기질이 약해지거나 강화되거나 할수는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은 타고난 부분이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 성장하면서 바뀌는 부분도 적지만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자주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성향을 이해해주고 부정적인 성향에 대하여는 반복적으로 이해시키는

    과정을 통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을 먹고 고쳐야지 하면 고쳐질 수 있는 부분 이긴 합니다,

    즉,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라집니다.

    성격을 바꾸고자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본인 스스로 느끼고 성격을 바꿔야지 마음을 먹고 본인 스스로가 성격을 변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자신의 이기심을 조금 버리고 협력을 하면서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해야 한다라는 인성교육을 시켜주시면서 아이가 자신의 기질을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연구에 의하면, 성격 형성은 생후 6년 이내에 80~90%가 형성된다고 하며,

    특히나 생후 12개월까지의 아기의 경험이 성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시기이므로 참고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