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육사들이 잘해준다고 해도
결국 자연에서 잘 살고 있는 동물친구들 잡아다가 감옥같은 곳에 가둬두는 것이잖아요.
행동반경도 짧고, 자유도 빼앗은채 구경거리가 되는건데 일종의 학대아닌가요?
이런건 동물보호법에 문제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