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급기관의 지적에 따라 모회사인 A 회사의 보안담당자 P과장의 일방적인 구두적 지시로
보안방식에 대한 지시를 받았습니다.
다만, 공문 도 없고 그 P과장의 상관인 차장,부장 등의 허가도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보안담당자의 P과장의 구두적인 지시로 인해 지시가 내려오면 지시대로 따르는 듯 한 체계적인 업무의 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이건 갑질 사례에 대한 것 이 아닌 가 에 대해 검토 바랍니다.
또한, 제대로 항의할려면 어디에 더 신고를 해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임을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