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증시는 연말까지 상승할까요?
그동안 미국 증시는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같은 움직임이 연말까지 지속될지 아니면 조정이 있을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최근까지 우상향 흐름을 이어왔지만 연말까지 지속 될 지 여부는 현재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판단 하기 어렵습니다
향 후 연준의 금리 결정, 인플레이션 추이 등 메크로적 요소들이 어떻게 변화 하는 지에 따라 미 증시의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연 말까지 미 금리 인하와 현재 경제 불확실성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로 연말까지 완만하게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의 미국 증시는 최근의 하락으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리고 얼마나 더 떨어질지는 대외적인 환경 등에 따라 결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유가 되실떄 환율을 보시고 환전을 하시는게 추후 투자에 도움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분할매매, 분산투자를 하셔서 자산을 지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통해 자산을 증식시키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시장의 움직임보다 정책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가 악화되기 전에 관세 문제 해결, 금리인하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재차 상승흐름으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는 견조한 경제 성장과 금리 인하 기대, 기업 실적 개선 등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연말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은 s&p500 지수가 연말까지 현재보다 10% 내외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대형 기술주를 넘어 다양한 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글로벌 무역 갈등, 금리 인하 속도 조정 등은 증시에 변동성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힙니다. 최근 몇 년간 강한 랠리 이후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우상향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는 관세와 금리가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완화되고 금리 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증시가 우상향 할 가능성이 있으나 둘중에 하나라도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증시는 하락을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말 미국 증시가 연초대비 오를지 내릴지 예측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연초대비 상승에 한표 주고 싶긴합니다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올해 미증시가 연초대비 꽤 큰 폭의 조정을 했으니 연말에 산타랠리 기대한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장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기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정도(수개월 ~ 1년)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아마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역사와 상식적인 면을 보았을때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증시는 선거하고 대통령취임까지 오르고, 취임 후 호재 소멸 및 정책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내리고, 이게 해소 된 뒤에 다시 오른 적이 많습니다.
역사가 반복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증시는 연말까지 상승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 관세 문제 등 악재가 해소되지 않고서는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렇기에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판단하느냐,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미 증시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지금 역시도 약보합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조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서 섣불리 예단하긴 어렵지만, 아무래도 상승흐름을 이어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