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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호랑이87
과감한호랑이8722.10.29

금리가 계속 오르니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지금 저축은행 금리가 가장 높던데 믿고 맡겨도 될까요? 기간은 짧게 해야 할까요? 언제까지 금리 상승이 이어 질까요? 작은 돈으로 조금이라도 더 불리려니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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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1금융권 보다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니 해당 금액 안쪽으로 저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금리 인상시기에는 만기를 짧게 가져가야 유리하며, 내년 초까지는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니

      3~6개월의 예금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 참고로, SB톡톡앱(저축은행중앙회)에서 모든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비교 및 가입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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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느 정도 작은 금액인지는 제가 알 수 없으나 1인당 5천만원의 예금자 보호법을 참고하시고 아직 주요 저축은행의 유동성 위기를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간단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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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채권 RIsk가 존재하지만 우량저축은행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금리인상은 내년 상반기~하반기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은 최종금리를 약 5%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금을 하고자 하신다면 예금풍차돌리기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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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저축은행이 PF대출이 크게 물려있는 상태라서 부동산경기가 침체되어 분양이 미달사태가 벌어지게 되면 작은 중소건설사의 PF대출부터 부도가 날 가능성이 높고 이미 방금 말씀드린 중소건설사는 PF대출이 연체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지금은 2금융권에 예금하는 것은 피하시고, 금리는 내년 중반까지는 꾸준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니 단기 3개월 단위로 예금 운용을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 2금융권이 1금융권에 비해서 금리를 1%이상 더 높게 주고 있는데 특히나 OK저축은행의 경우는 PF대출이 1조가까이 지원하고 그중 절반이 고정이하의 여신이고, 연체율도 높은 상황이라서 자금경색이 우려되는 저축은행 중 하나입니다. 조금 높게 금리를 받으시려다가 크게 자금이 묶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1%의 금리가 작지는 않지만 이 금리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운용하시는 것이 돈을 지키시는 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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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9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중 은행과의 금리 차가 줄게 되면 굳이 저축은행에 예금을 맡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올리면 저축은행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중 은행과의 금리 경쟁은 심화되는 상황이지만 대출 금리를 인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저축은행의 수익성 악화와 유동성에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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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는 내년초까지 상승추세 일겁니다. 왜냐면 물가가 떨어져야 하는데 떨어지는 추세는 안보이고 높은곳에서 고정 흐름이죠. 만약 물가 하락 추세 전환하면 금리 인상도 멈출겁니다 대처방법은 금리 높은 예금 or 적금 가입 하시고, 내년초쯤엔 주식 투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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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축은행과 같은 경우에도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1금융기관당 5천만원까지는 보장이 됩니다.

    당분간은 2023년 상반기까지는 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높아보이며

    당분간은 만기를 짧게 가지고 가는 것이 유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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