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시대에도 태평성대가 아니었나요?
백성을 위한 훈민정음이 배포되고, 민본 정책을 기본으로 삼은 세종대왕 시절에도 도적들이 많았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백성들의 삶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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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 대왕당시에는 백성을 정말로 귀중히 여기셔서 많은 애민 정책을 취했습니다. 농사를 장려하여 농사 직설등을 편찬 하는등 많은 농업 정책을 시행 했고 어른과 아이들을 위해서 9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양로연을 아이들에게는 제생원이란 것을 만들어 돌보게 했고 흉년이 들어 어려운 백상들을 위해 왕실을 재산을 털어 빈민을 주게 하는등 많은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군이 통치를 해도 왕 빈민은 여전히 존재 하고 도적도 여전히 존재 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악한 왕이 통치 하더라도 잘사는 사람과 남을 위해 베푸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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