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채소가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건 아닙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채소류가 대부분 식이섬유는 존재하지만, 이런 양과, 종류는 채소마다 모두 다릅니다. 예로 잎채소(상추, 배추, 케일, 시금치)는 부피에 비해서 수분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습니다.
반면에 줄기, 뿌리채소, 껍질이 있는 채소(당근, 브로콜리, 우엉, 고구마, 양배추, 콩나물)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도와주고 포만감도 있습니다.
브로콜리,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우엉이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보니 변비 예방에도 좋고, 미생물 발효를 돕는 수용성인 식이섬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이, 애호박, 토마토, 상추같이 수분 위주의 채소가 식이섬유 함량은 낮습니다.
그러니까 채소는 모두 식이섬유가 존재하지만 모든 것이 풍부한 편은 아닙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시려면 잎채소에 뿌리채소, 해조류, 콩류도 같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구성하시면 장 건강, 혈당 조절, 포만감의 유지에도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