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만으로 33살입니다.
사실 예전 기준으로는 노산에 해당되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평균 정도거나 살짝 늦은듯 합니다.
근데 때아닌 손목 건초염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보통 손목통증이 30주 넘어가야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와이프는 너무 빨리 온 감이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임신 22주차에 손목 건초염이 일반적인 증상으로 봐도 될까요?
그리고 통증완화를 위해 하면 좋은것이 뭐가 있을까요?
(손목 보호대는 이미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