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적금금리 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적금 금리가 2금융권은 얼마전 5%대였고 지금은 4% 후반대까지 떨어진듯 한데요.
사실 적금 금리는 예금 금리처럼 계산되는게 아니라 더 적게 받는데 그러는 것보다
우선주를 사서 배당받는게 훨씬 더 이득인거 같은데도 적금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팔때 평단보다 가격이 많이 낮아지면 손해라는건 알고있는데 엄청 떨어지지않는 이상
배당주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이득인거 같아서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선주라는 주식개념의 투자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이고 적금은 일단 안정자산으로써 자산증식을 하는데 원금보장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배당이 높고 안정적인 주식들이 있다면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뛰어나겠지만 그 기업에 대한 안정성이
절대적인건 아니라서 이런부분들은 투자자분께서 판단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 적금 금리의 경우에는 예금금리보다 낮은 이자를 주는 것은 적금을 내는 금액이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기간이 다르게 설정되기 때문이에요. 은행 입장에서도 적금을 통해서 자금이 들어와야지만 이 자금을 통해서 수익을 내기 때문에 은행에 돈이 들어온 달을 기준으로 해서 이자를 주기 때문이에요.
다만 배당주나 주식의 경우에는 주가의 변동에 의해서도 수익의 변동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적금이나 예금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배당주는 주가의 등락에 있어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슴니다
이에 예적금을 하여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가입하는 것입니다.
